추워지고 피부가 많이 건조하고 칙칙했었는데,
1월 이벤트에 엑소좀이 있어서 오늘 주사시술 받고 관리 첫회 받고 왔습니다!!
매번 느끼는건데 주사는 어디에 맞든 다 아프지만
맞고 나서 효과를 생각하면 충분히 견딜만 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부원장님이 빨리빨리 잘 놔주셔서 그런지 작년 여름에 같은 시술 받았었는데 이번이 덜 아픈 느낌이었어요!!
친구 소개로 알게된 병원인데 이제 제가 더 많이 다니게 되네요ㅋ
슈링크만 하다가 새로 들어온 올리지오는 오늘 시간이 없어서 못했는데
2월도 올리지오 이벤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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