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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는 습관 아시나요?

작성자 세가지소원의원 압구정 본점(ip:)

작성일 2022-09-21

조회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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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안녕하세요, 세가지소원의원압구정점입니다.


탄력이 떨어지고 칙칙한 피부에 건조해진 날씨가

더 예민한 피부를 만들어내는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치하게 되면 피부는 좋아질 틈

없이 더 안 좋아질 수 있는데요.

우리는 이렇게 예민해진 피부로 인해 다양한 관리를 

열심히 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 때문인지 어떠한 관리를 받아도 생각했던

것만큼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가지소원의원압구정점에서

말씀드리는 피부 좋아지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부 시술을 받으시는 분들을 보면 생활습관 교정을

하신 분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과의 차이가 있습니다.



1. 4중 세안이 더 깨끗하게 클렌징 된다?

피지나 화장품 입자가 모공 사이에 저류되지 않도록

클렌징에 신경 써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클렌징에 신경 쓴다고 하여 3~4차 세안까지 하는 것은

오히려 피부를 예민하게 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기에

1~2차 세안만으로 청결한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톤업을 위한 대부분의 베이스 제품에는

티타늄디옥사이드, 징크옥사이드가 함유되었는데

이 물질은 매우 고운 입자 파우더로 모공 사이에 쉽게

낄 수 있고 잘 씻겨나가지 않습니다. 또한 피지 발달이

많은 경우 모공 사이에 피지가 저류되면서 모공부위가

울퉁불퉁한 피부가 있는데 대부분 피지로 인한

유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피지 분비가 많으신 분들이 모공을 가리거나 피지

때문에 발생한 여드름을 가리기 위해 베이스 커버를

더 두껍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메이크업 후 이중

세안을 통해 화장품의 소입자들과 모공 사이 피지가

저류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세안 후 바로 스킨케어는 안 좋다?

보습제에는 물을 당기는 함습제와 밖으로 날아가지

못하게 하는 밀폐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안을 하고 시간이 지난 후 수분이 다 사라진

다음 보습제를 발라 수분을 밀폐시키는 것보다는

세안 직후 수분이 최대한 증발하지 않았을 때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피부 표면에 수분을

더 잘 끌어당겨 보습 효과가 이루어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3. 히알루론산 스킨케어는 다 좋다?

먼저 피부는 방어 기관이기 때문에 겉피부에

바르는 화장품은 완벽하게 흡수되기가 힘듭니다.

화장품이 피부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분자량이

500Da 이하가 되어야 하는데 각질층을 투과해

표피, 진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분자량이 작아야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이라고

하여 입자가 아주 작게 쪼개진 히알루론산이

어느 정도는 피부 깊은 곳까지 투과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히알루론산이란 피부의 진피층에 가장 많이 위치하여

수분을 흡수하고 피부에 좋다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함께 유지해 주는 성분입니다.

초기의 히알루론산은 분자량이 컸기에 이를 커팅

하는 효소를 사용해 작게 분해된 히알루론산이

나온 것이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이라고 부릅니다.

속 건조가 심하신 분들은 저분자량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시어 피부가 건조하지

않게 유지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세가지소원의원압구정점에서 말씀드리는

피부 좋아지는 습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본원에서는 더욱 만족스러운 개선 효과를 위해

다양한 피부 시술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피부는 예민한 부위로 관리가 지속적으로 되지 않으면

나이에 비해 일찍 노화가 찾아올 수 있습니다.

늦었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꾸준한 관리를 통해

만족스러운 개선 효과를 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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